8년만에 짧고 굵게 바뀐 뚜레쥬르
뚜레쥬르가 8년 만에 리브랜딩했습니다. 워드마크는 비슷한 계열의 서체이지만 굵기가 두꺼워졌습니다. 획의 굵기 대비가 줄고 세리프의 크기도 줄었습니다. 가운데 ‘les’의 필기체 형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필기체도 굵기가 굵어졌고 소문자 S가 변형됐습니다. 전면에 드러나는 간판에 브랜드명 ‘TOUS les JOURS’의 약자인 ‘TLJ’를 사용했습니다. 굵은 아웃라인을 사용한 컨투어 폰트 스타일로 워드마크와는 인상이 달라보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