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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격차 줄이며 1위 추격
박예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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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방문한 국내 아울렛을 조사했다.
6월 전국 아울렛 브랜드별 톱5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36만 대) △현대프리미엄아울렛(29만 8,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23만 3,000대) △롯데아울렛(11만 2,000대) △뉴코아아울렛(10만 5,000대) 순으로 전월의 순위와 동일하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홀로 30만 대가 넘는 방문객 수를 보였다.
5월 대비 6월 아울렛 방문객 증감률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16.7%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5%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19% △롯데아울렛 -14.5% △뉴코아아울렛 -13.2%로 톱5 모두 감소했다. 2위를 차지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홀로 한 자릿수의 감소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한편 5월 지점별 랭킹 톱5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10만 4,000대) △현대프리미엄아울렛남양주점(8만 1,000대) △신세계사이먼프리미어아울렛 여주점(7만 6,000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7만 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6만 9,000대)로 2,3위의 전월의 순위가 유지된 와중 전체적으로 방문객이 줄어들었다.
박예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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