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Tmap 사용자 분석, 전월 대비 문화시설 방문객↑

-킨텍스, 송도컨벤시아 방문객 전월 대비 100% 이상 상승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를 분석해 국내 미술관/박물관/기념관 방문객을 조사했다.

2월 기준 미술관/박물관/기념관 방문객 톱5는 △킨텍스(8만 3,000대) △코엑스(7만 7,000대) △아르떼뮤지엄(3만 6,000대) △국립중앙박물관(3만 4,000대) △송도컨벤시아(2만 5,000대)순으로 송도컨벤시아가 4계단 상승해 톱5에 안착했다.

5곳의 지난 1월 차량도착수는 △킨텍스(3만 8,000대) △코엑스(5만 9,000대) △아르떼뮤지엄(3만 9,000대) △국립중앙박물관(3만 3,000대) △송도컨벤시아(1만 3,000대)로 확인할 수 있다.

전월 대비 증감률은 △킨텍스 129.9% △코엑스 40.9% △아르떼뮤지엄 1.2% △국립중앙박물관 9.6% △송도컨벤시아 114.1%로 톱5가 모두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